그것이 꼭 필요합니까?
우리의 경험은 작은 일만으로도 우리 인간은 개구리에서 양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우리 자신까지도 원하는 모든 것을 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물건들을 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왜 그러길 원했을까? 아래는 복제가 유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의학적 목적을 위한 복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가능성이 있다. 복제가 의학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 연구자들이 인간 질병에 대해 배우는 많은 것은 쥐와 같은 동물 모델을 연구함으로써 얻어진다. 종종 동물 모델은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유전자에 실어 나르도록 유전적으로 조작된다. 이러한 유전자이전 동물을 만드는 것은 시행착오와 수 세대에 걸친 번식을 필요로 하는 시간집약적인 과정이다. 복제는 유전자이전 동물 모델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그 결과는 연구를 위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동물의 집단이 될 것이다. 줄기세포는 우리 삶을 통해 신체를 만들고, 유지하고, 수리한다. 이것들은 줄기세포가 자연적으로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손상되거나 병든 장기와 조직을 치료하기 위해 조작될 수 있다. 그러나 한 사람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진 줄기세포는 (골수 이식에서와 같은) 이질적인 것으로 보여지고, 대개 면역 반응을 유발한다. 일부 연구자들은 복제에 대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줄기세포를 만들어내기 위한 방법으로 보고 있다. 이 세포들은 의학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어쩌면 전체 장기를 배양하는데도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질병에 걸린 사람으로부터 복제된 줄기세포는 배양균에서 배양되어 연구자들이 질병을 이해하고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될 수 있다. 2013년 오레곤 보건과학대학의 과학자들은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복제 기술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기증자의 세포는 희귀한 유전 질환을 앓고 있는 8개월 된 아이에게서 나온 것이다.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나 멸종된 종의 부활을 시키기 위해 사용될 수도 있다.
당신은 쥬라기 공원 영화를 봤을지도 모른다. 마이클 크라이튼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원작 장편영화에서 과학자들은 공룡을 복제하기 위해 수천만년 동안 보존된 DNA를 사용한다. 그러나 복제된 생물이 예상보다 똑똑하고 치열하다는 것을 깨닫자 그들은 어려움에 봉착한다. 정말 공룡을 복제할 수 있을까? 멸종된 공룡의 세포 원천이 잘 보존되어 있고, 현재 살고 있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종으로, 난자 기증자 및 대리모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공룡의 그것이 그렇게 오랫동안 손상되지 않고 살아남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잘 보존된 조직 표본을 이용하여 최근에 멸종된 종들을 복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우글리 매머드를 포함한 멸종된 종들을 복제하기 위한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2009년에 과학자들은 멸종된 동물을 부활시키는 첫 번째 성공을 거두었다. 염소를 난자 기증자와 대리인으로 사용하여, 그들은 부카르도라고 불리는 야생 산 염소의 복제품을 여러 개 만들었지만, 가장 오래 생존한 복제품은 출생 직후에 죽었다. 그 노력이 결국 성공한다고 해도 유일하게 냉동 조직 샘플은 암컷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암컷 복제만 생산하게 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X염색체 하나를 제거하고 관련된 염소 종에서 Y염색체를 추가하여 수컷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생존하는 동물들이 건강하고 살아있는 세포를 기증할 수 있기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한 종들을 복제하는 것은 훨씬 더 쉽다. 사실, 구아와 반텡이라 불리는 소의 두 친척, 뮤플론 양, 사슴, 들소, 코요테를 포함한 몇몇 야생 종들이 이미 복제되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복제가 한 종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의적이다. 멸종위기에 처한 종들이 직면하고 있는 하나의 큰 도전은 유전적 다양성의 상실이며, 복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 종이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을 때, 어떤 개인은 전염병과 같은 환경적 도전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유전적 변이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 복제는 또한 서식지 파괴와 사냥과 같은 종을 애초에 위험에 빠뜨리는 문제들을 다루지 않는다. 그러나 복제는 보존 과학자들이 그들의 도구 상자에 추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도구일 수도 있다. 또 만약 당신이 정말 원한다면, 그리고 만약 당신이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가족인 고양이를 복제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미국의 한 생명공학 회사는 특권층과 유족들을 위해 고양이 복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복제된 고양이가 여러분이 알고 사랑하는 고양이와 똑같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개인은 유전자 이상의 산물이다. 환경은 개성과 많은 다른 특징들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01년 12월 22일, CC라는 이름의 새끼 고양이가 복제된 최초의 고양이, 그리고 최초의 애완동물로서의 역사를 만들었다. 오른쪽에는 CC의 유전물질 기증자인 CC와 레인보우가 그려져 있다. 그런데 이 사진에서 뭔가 이상한 점을 눈치챘습니까? 만약 CC가 레인보우의 복제품이라면, 정확한 유전자 복제품이라면, 왜 다른 색깔일까? 정답은 X염색체에 있다. 고양이에게 있어, 코트 색깔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전자가 이 염색체에 존재한다. 여성인 CC와 레인보우 모두 X염색체가 두 개 있다. 말레스는 X염색체와 Y염색체가 한 개 있다. 두 고양이는 X염색체가 정확히 같기 때문에 한 마리는 검은색을, 다른 한 마리는 오렌지색을 나타내는 같은 두 개의 코트색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녀의 발육 초기, 레인보우의 각 세포는 원엔티어 X 염색체를 "꺼뜨려" 결과적으로 흑색 또는 주황색 유전자를 꺼버렸다. X-비활성화라고 불리는 이 과정은 암컷이 수컷보다 두 배나 많은 X-크롬 활동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암컷에게 정상적으로 일어난다. 그것은 또한 무작위로 발생하는데, 이것은 다른 세포들이 다른 X 염색체를 꺼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모든 여성 포유동물들처럼 레인보우는 모자이크로 발달했다. X-비활성화를 거친 각각의 세포는 하나 또는 다른 하나의 코팅 컬러 유전자를 비활성화시킨 세포들을 낳았다. 일부 패치는 더 복잡한 유전적 사건으로 인해 검정색, 다른 패치는 주황색, 그리고 다른 패치는 흰색으로 지정되었다. 레인보우 같은 모든 캘리코 고양이들은 이렇게 표시를 한다. CC는 오렌지 유전자를 가진 X-크롬이 비활성화된 레인보우의 체세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르게 보인다. 오직 흑색 유전자만이 활동적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CC가 발달하면서 그녀의 세포가 불활성화 패턴을 바꾸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레인보우와 달리 CC는 오렌지 코트의 색상을 특정하는 세포가 전혀 없이 발전했다. 결과는 CC의 흑백 호랑이 가죽이다.